애교필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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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니쁜 댓글 0건 조회 538회 작성일21-07-03 08:43본문
십여년전~ 앞트임수술로인해 소멸된 애교살 ㅠㅠ 화장은 안해도 애교밑에 음영은 꼭 주고 생활한삶이여 안녕이네요.
맞을까말까 고민은 수도없이햇고, 주변친구들도 애교는 비추라고해서 고민하던 찰나, 여러군대 서치해보고 고민 또고민 ㅋㅋㅋㅋ남편도 반대하였기에( ....)
남편이랑 10주년 첫ㅈㅔ주도 여행을 계획우로인하여 뭔가 변화를 줘야겟다는생각에 거짐 한달전에 예약하고 다녀왔네요.ㅋ
무조건 내몸에 들어가는거니 비싸고 많이 쓰시는 레스틸렌으로 생각하고 갔어요
원장선생님 상담때 이것저것 제가 원하는 스타일 말씀드리고 (자연스러움보다 좀더 티나게 )편안한 상담끝에 '이쁘게 잘해볼게요'하고 말씀하셔서 잘되겠구나 딱 느낌왔어요~~ㅋㅋ
중간중간 일어나서 채크해주시고 의사를 계속 물어봐주셔서 만족감이 큽니다
저는 멍도 잘들고.. 다음날 출근해야고.. 눈쪽이 약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멍이 아예없고 느낌도 없었어요 시술직후 남편과만낫는데 연애때(쌍수전 애교만땅) 느낌난다며 자연스럽고 이쁘다고 왜 투자를하는지 알겠다고 물개박수를 쳐주네용~ 증말애교맛집인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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