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필러 대성공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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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민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22-02-26 21:44본문
입술필러는 제가 윗입술이 원래 말려들어가기도 했고 얇아서 제가 원하는 꽃잎입술? 하트입술(심지있는듯한??) 느낌을 원래 못낸다고 어느병원에 가든 그런 답을 들었는데요 ㅠㅠ
이번에 3번째로 맞는 입술필런데 너무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
그리고.. 제가 입술 필러를 맞으면서 제일 힘들었던점이 미식거란다고 해야할까요 ㅠㅠ
그래서 첫번째 갔던 병원에선 속이 너무 울렁거려서 화장실가다가 기절을했구요ㅠㅠㅋㅋㅋㅋ
두번째 간병원은 간호사분이.. 불친절한거 뿐만아니라 너무 아프게 시술을 받아서 멍도 많이들었고 또 미식거림 때문에 화장실가서 토했었어요 ㅠㅠ
전 진짜 입술필러 시술을 사랑하는데.. 너무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때문에 다시 할 엄두가 안났는데요!! 썸의원에서 애교필러를 맞고 옆볼필러를 맞은 후에 정말 안아프게 테크니컬하게 시술 해주시는구나 하는 믿음이생겨서 다시한번 도전해봤어요!! 진짜 이번에는 마취도 짧게했는데도 불구하고 전처럼 너무 아파서 미치겠다든지 멍이 별로 없었구요!! 토나 기절도 안했어요 ! 그리고 젤 중요한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ㅠㅠ 제가 원하는 라인이 제 입술에선 나오기 힘들다고 했었는데><!! 전 진짜 필러시술은 다 여기서 하고 있고 필러하고싶다, 한다는 친구나 지인 있으면 항상 여길 추천하고 있구요 진짜 제품도 퀄리티가 좋고, 원장님 시술 실력이 말할 것도 없지만 최대한 안아플 수 있게 환자를 생각해주시면서 진행해주시고 간호조무사님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 ♡ 정말 백번 강추 드림니다..!
필러 제품은 국산필러 사용했구 1cc 사용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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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간병원은 간호사분이.. 불친절한거 뿐만아니라 너무 아프게 시술을 받아서 멍도 많이들었고 또 미식거림 때문에 화장실가서 토했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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