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애교가 없었던건 아니고, 웃을때만 잡히고

평소에는 그리고 다니는 귀찮음과....아쉬움이 있던차 썸클리닉 방문했어용 무엇보다ㅠㅠㅠ 아픈게 너무 싫어서 안아프다는 후기 보고 갔는데 살면서 맞은것중 젤 안아팠습니당~ 그리고 상담 자체를 원장님과 단둘 1:1로 받고 시술을 진행하는 시스템이라 더욱더 제가 원하는 방항으로 시술할수있었달까요 아 원장님 너무 좋으세요 진짜.. ㅠㅠ 애교살 그리고다니는 거랑 실제로 맞아서 입체감 생긴거랑 완전 다릅니당... 애교는 무조건 자얀스랍게 라는 생각에 많은 병원 알아봤으나 후회없습니닷!

개다가 원장님이 너무 좋아서 그냥 앞으로 피부과는 정착해야지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당ㅋ.ㅋ